스타트업동업계약서를 비롯하여 스타트업에 대한 조력을 드리는테헤란 기업법무 김경태 변호사 인사드립니다. 동업자와 별도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사업을 진행한다면 초장부터 갈등의 불씨를 살려두게 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스타트업이 동업계약을 통해 시작하는 일이 많은데요. 스타트업동업계약서 없이 시작한 사업, 언제든 기업을 내외부적인 위기로 몰아넣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셔야 합니다. 조금 번거롭고 귀찮게 여겨지더라도, 이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를 통해 계약 체결 관련 전반적인 도움을 받아보셔야만 하는데요. 계약서 자문을 체계적으로 하는 베테랑 변호사가 상담 진행하며 의뢰인을 도와드립니다. 법무법인 테헤란과 함께 맞춰 걸어가고 있는 수많은 비즈니스 파트너, 중소기업과 스타트..